경북 제1의 금고로 평가받고 있는 도량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사진) 제 45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금고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최광석 도량금고 전 이사장, 김춘희 여사, 최종원 구미부시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 교육위원, 김재상 시의원, 김성현 시의원, 신광도 도량동발전협의회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채동익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등 내빈들과 대의원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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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이사장은 “2012년 1월 31일 2,115억원이었던 자산이 2013년 말 2,608억원으로 2년동안 493억원이 증가했으며 대출 또한 633억원에서 1,403억원으로 770억원이 증가했다”며 “이는 임직원과 대의원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뤄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대출이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부실 대출은 2.8%에서 0.8%로 대폭 감소해 대출의 건전성은 높아졌으며 금융기관 수익창출의 효자 노릇을 하는 요구불 예금은 193억원에서 275억원으로 늘었다”며 “금고의 외형은 물론 재실 또한 전국 어느 금고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량동새마을금고는 2014년 자산 목표를 2천 7백억원으로 설정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북 제 1의 금고로서의 위상 속에 도량금고는 통 큰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부대학운영을 비롯해 주부산악회 지원, 경로당 지원, 독거노인 소화기지원, 새마을문고 지원을 비롯해 각종 단체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회원 자녀 장학금, 구미시지역희망공헌사업장학금 등 장학사업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한편, 도량동새마을금고는 자산·공제 합계액이 4천 7백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조만간 5천억원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도량금고는 1971년 고기마을금고 창립을 시작으로 2003년 경북최초로 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2010년 10월에는 자산 2천억원을 달성, 올해 2천 7백억원의 자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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