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해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는 당시에는 새로운 아형의 신종 바이러스였으나 현재는 더 이상‘신종’이 아닌 일반적인 계절 인플루엔자(A/H1N1pdm09형)로 관리되고 있어,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일반 계절독감인 신종플루는 잠복기가 1일 ∼ 3일로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 (38℃∼40℃)과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이며, 전신피로감 증상과 마른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도 따른다
평소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으로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소아, 임신부등은 예방 접종을 받고, 자주 손을 씻어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칠곡군 보건소는 관내 혜원성모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가 가능하며, 치료는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에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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