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지난 18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중소기업 6개 사를 올해의 2차 육성기업으로 선정하고 `육성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세양, (주)덴티스, (주)화인, (주)새날테크-텍스, (주)구일엔지니어링, (주)우진WTP 등 구미산업단지와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6개 중소기업 CEO와 총괄책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6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선 전담 주치의가 배정되고, 중견기업성장 로드맵과 4단계의 성장사다리 Step-Up 전략에 따라 기업 규모별 성장주기별로 차별화된 육성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매월 1회 혁신데이를 지정하고 현장투어를 통한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생산, 불량, 납기율 준수 등 주요지표를 현장 점검하며 기업애로 사항 등을 협의한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TRIZ교육과 품질생산성 향상 과정인 QPI교육, 낭비제거 전문가과정인 Lean 교육, 마케팅혁신교육, 팀장리더십 과정, CEO 창조혁신공부방 등 조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경영, 기술, 금융사랑방을 통한 애로상담과 지역 산학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정책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사홍 센터장은 “지난 3년간 육성기업 27개를 선정,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해당 기업들의 매출이 해마다 20% 이상 성장하는 효과를 올렸다.”면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발적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국가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구미산업단지를 세계적인 IT 융복합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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