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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능대·PTC코리아 산학협력
70억원 상당 설계 소프트웨어 기증
2005년 03월 07일(월) 03:45 [경북중부신문]
 
우수인력 양성, 학습환경 개선 기대

 CAD 및 PLM 솔루션 전문 기업인 PTC코리아(사장 정재성)가 구미기능대학(정수형 학장)에 최첨단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기증을 통한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정수형 구미기능대학장과 정재성 지사장 등 양측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 조인식'을 통해, PTC는 70억원(상업용 판매금액)의 자사 설계솔루션 제품`Pro/ENGINEER Wildfire’ 총 50카피를 구미기능대학에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구미기능대학에 기증된 `프로엔지니어' 제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로서 전세계적으로 30만명의 사용자와 각 산업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보잉, 도요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유수의 제조기업에서 협업제조환경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구미기능대학의 송요선 교학처장은 “이번에 PTC로부터 기증 받은 소프트웨어가 산학협력 강화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PTC사의 기증을 통해 수업의 혁신을 꾀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이공계 설계 인력 양성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PTC코리아 정재성 지사장은 “혁신적인 제품개발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 강조하면서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많은 이공계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이공계 교육의 혜택이 주어지기를 바라며 PTC의 공대지원 노력은 미국 MIT, 일본 동경대, 중국 청화대 등에 이은 것으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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