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 12회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센츄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윤락 구미세관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구자근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회원사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 신창호 이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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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이임회장은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대한민국에서 구미에만 존재하는 단체”라며 “중소기업 지원의 산실로서 회원사간 단합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끊임없이 적응해야 하는 피나는 변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회원사들에게 당부했다.
↑↑ 손정보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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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대 신임회장에는 코파스 대표인 손정보 회장이 취임했다.
손정보 신임회장은 “올해는 비정상적 궤도에서 벗어 경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수출성장세도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민국 수출전초기지인 구미의 회원사들도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협의회는 청년, 장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함께 체계적 시스템을 마련해 회원사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를 지향하기 위해 사회적 역할에도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길호양 사무국장이 상근 부회장으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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