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원(58) 고려장학회 회장이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업 CEO로서 변화와 혁신을 기초로 역동적인 고향 김천 발전을 위해 6·4 지방선거 김천시장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행정, 경영, 정치분야의 전문지식을 연마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누비며 많은 것을 보고 경험했고 이러한 경영능력과 행정능력을 김천시에 쏟아 붇겠다“며 자신이 김천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일자리가 있는 김천, 좋은 교육환경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김천, 농업 경쟁력을 갖추고 최고의 부가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김천, 꿈과 희망이 있는 김천으로 한 단계 도약 시키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여기에다 김천의 성장동력인 김천혁신도시와 KTX 역사, 김천의 관광명소인 직지사, 대학과 문화스포츠기업 거점인 삼락동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유치해 꿈과 희망이 있는 김천을 건설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직지사 성지순례 코스화 ▲기업유치 및 연구기관 유치 ▲투명한 인사 단행 ▲근로자, 자영업자, 농축산업자 위한 기금 조성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지원체제 강화 ▲장학사업 확대 ▲공원녹지공단 정비 등을 제시했다.
회견문을 읽은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최회장은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할 것이고 선거에서 당락을 떠나 이번이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조마초, 김천중, 영남대 법정대학(행정학석사), 연세대 경제대학원(경제학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최회장은 태백·고려가족 회장, 송설 총동창회 부회장, 연세대 경제대학원 총동창회장, (재)고려장학회 이사장, 새누리당 홍보지인 새누리당 비전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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