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업용 차량업계 지금은 냉전 중
콜밴·대리운전, 택시영업 범위 침해
2005년 03월 07일(월) 04:31 [경북중부신문]
 
관계당국 해결 의지 절실
 택시업계가 콜 밴, 대리운전업계에게 싸늘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영업범위가 법적으로 분명히 명시돼 있는데 이를 위반하면서 택시업계의 밥그릇을 빼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구미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개인택시는 1,200여대, 법인택시는 404대로 택시는 총 1,600여대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포화되다 보니 법인 택시는 근로자들의 수입이 한 달에 130만원 선밖에 안되고 어떤 때는 사납금도 맞추기 어렵다고 하소연이다. 개인택시도 수익금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며 아우성 치기는 마찬가지.
 이런 실정에서 콜 밴이나 대리운전이 생겨나면서 택시업계는 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형국이다.
 엄밀히 콜밴이나 대리운전 업계는 택시업계와는 고객이 다르다. 콜밴은 20킬로그램 이상되는 짐을 싣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대리운전도 취객의 차량을 대신 운전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택시업계와는 갈등의 요인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구미지역에서 57대가 영업하고 있는 콜밴은 무거운 짐만을 실어야 하지만 일부 콜밴들은 손님들도 공공연히 태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은 대형 유통업체인 파머스마켓이나 이마트 근처에서 종종 목격되고 있다.
 손님을 태우면서 택시 요금보다 적게 받고 있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 원평동의 안모씨는 “택시를 타면 대구까지 5만원 정도를 받는데 콜밴을 이용하면 3만원선에서 가능하다”면서 “종종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여대 이상의 대리운전 차량들은 보험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택시업계와 마찰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대리운전 업체들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택시업계는 강하게 추궁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택시업계는 관련 기관의 단속을 줄 곧 제기하면서 갈등이 점점 표출되고 있다.
 고객 시장을 놓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영업용 차량 업계. 이들 업계의 해당 관청인 구미시는 점점 표출되고 있는 불만 요인을 감추려 하기보다는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처를 지속적으로 감추려고만 할 때 그 상처는 반드시 곪기 때문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