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더스트리(주)구미공장이 경상북도 제 1회 클린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구미센츄리호텔에서 개최된 클린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 구미공장(대표자 박동문)이 대상을,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대표자 유성준)이 금상을, (주)대경테크노(대표자 곽현근)가 은상을, 홍덕산업(주)(대표자 주종대)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는 타이어코드, 전자재료용 베이스 필름, 아라미드를 생산하며 2013년 기준 매출 1조 7천억원을 달성했다.
↑↑ 금상을 수상한 구미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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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을 수상한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2000년 5월 경북지역 의료 취약지역인 구미에 지역 처음으로 대학병원을 설립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2013년 매출액은 655억원에 달하고 있다.
↑↑ 은상을수상한 (주)대경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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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을 수상한 (주)대경테크노는 자동차 부품을 주 생산품으로 하고 있으며 1999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커넥터 단자 부품에 대한 확고한 기술기반과 금형제작 기술을 보유하면서 종업원 76명에 2013년 매출 110억원을 기록했다.
↑↑ 동상을 수상한 홍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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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을 수상한 홍덕산업(주)는 비드와이어, 경강선을 주 생산품으로 하고 있으며 비드와이어 제품은 세계 시장점유율이 30%에 달해, KBS 1TV '대한민국 중견기업, 작은 거인‘프로그램에 소개된 적도 있다. 2013년 매출액은 2,500억원에 달하고 있다.
경상북도 클린경영 대상은 기업의 신뢰성 확보와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경북경영자총협회(주도),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 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경제 4단체가 선정하는 권위 있는 경북지역 최고경영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상은 경영제도 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기업에게 주어지며 시상 기업에게는 해외 산업시찰시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알선, 노하협력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의 특전이 뒤따른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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