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만원 경제시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용창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 중부신문
구미시청사 맞은편 대신증권 6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락환 본지회장, 신광도 새누리당 갑지구 고문,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 황경환 구미시의원 및 지지자 4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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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예비후보는 제2의 구미경제 도약 시대를 개막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이러한 토대위에서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와 함께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는 구미를 건설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반드시 받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개소식 이후 3시 30분에는 10여명의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기자 간담회 내용>
▲구미공단 위기라고 지적하셨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김용창 후보 답변
2004년 구미는 수출 27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전국 수출의 10.9%의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3년에는 375억불의 수출을 이루면서도 전국 수출의 6.5%밖에는 차지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2007년 7만 5천명이던 고용은 2013년 9만 8천명 정도로 늘었으나 수출이 크게 증가하지는 못했다. 이는 구미가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구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업종을 유치해야 하나?
△답변: 대기업 및 자생력 있는 기업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 브랜드를 가지고 자생력을 가진 기업이 절실하다. 업종은 다변화돼야 한다. 5단지 추진과 함께 1단지를 살릴 비전 제시도 중요하다.
▲농업분야 공약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답변: 농업 분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고 준비도 하고 있다. 매끈하게 다듬어 조만간 공약을 내놓도록 하겠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직 사퇴에 대한 지적이 많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답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사퇴할 생각이 없다. 적정한 시기가 되면 고민해 사퇴를 결정할 것이다.
▲행정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답변: 최고 경영자라고 회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행정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일 잘하는 참모진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언을 통해 구미시 행정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제는 기업 경영 마인드와 행정이 합해질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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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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