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사 설 ○ 불법 주정차량 원칙대로 단속하라
견인구간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도 이행해야
2005년 03월 07일(월) 04:47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이 달부터 불법주정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시는 또 올들어 3대의 견인차량을 구입했으니 , 대대적인 견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월말에 밝힌 바 있다. 견인구역을 넓히겠다는 시민과의 약속도 해놓고 있다.
 구미시는 견인구역을 정할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요란을 떨었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정정도 효과를 거두었던 것이 사실이다. 일선 과^계장들이 범칙금을 부과하는 데서 오는 일부 시민들의 저항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통을 민선 지도부는 통감해야 한다. 문제는 원래부터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뜻있는 시민들은 처음부터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의 원칙론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원칙대로 일선 부서에서는 단속을 했는데도 이러한 지적은 극복되지 않았다. 시청 사랑방에는 별의별 이유를 달고 범칙금을 내지 않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섰고, 표를 먹고 사는 민선시대이다 보니, 일선 공무원들은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울어야 했던 것이 사실이다.
 목소리만 거창하고 실속이 없는 행정을 위에서부터 실천하지 않는다면 구미의 역사는 훗날 그 행정이 우유부단 했고, 강자을 위한 행정이었고, 그 바탕을 만들었다는 지적을 면할수 없을 것이다. 역사는 살아있어서 칼을 갈다가 훗날 칼을 대는 법이다. 원칙을 세웠으면 원칙을 실천하는 구미시 행정이 되길 기대한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민 대다수는 마지막 3선 시대이기 때문에, 라는 말이 나온다. 처음부터 세운 원칙으로 교통행정 정책을 실천했더라면 이러한 말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원칙과 실천은 때와 장소, 이유를 달지 않기 때문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