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4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종합사회복지관(구미, 금오) 2개소와 이마트 주부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민과 관이 합심하여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이마트(구미점, 동구미점)에서는 주부봉사단 120명을 구성, 발대식을 갖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앞장서는 것은 물론, 취약마을 환경개선, 장애아동 일일부모 되어주기, 희망환경그림대회, 헌혈 및 헌혈증 기부, 소외계층에 김장, 연탄 전달 등 ‘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 구미점은 지난 해 10월 30일 구미시와 희망나누기 협약을 맺고 지역내 복합적 위기가정에 후원 물품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주부봉사단 위촉을 통해 최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서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인기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50만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사회 나눔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구미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유통업체들의 지역의 기여도도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주부봉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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