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면장 백인엽)에서는 지난 14일 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위한 조사단 구성 및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단은 백인엽 면장을 총괄단장으로 이장, 부녀회장, 행복메신저, 복지위원, 복지 공무원 등 40여 명으로 구성하여 기초수급 중지 가구 및 탈락된 가구, 질병 또는 장애 등으로 방임 위기에 처한 가구, 단전·단수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도움이 절실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에 대하여 3월말까지 특별 조사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별조사 기간 중에는 각 마을 이장,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취약대상 가구를 방문, 전화 등 이웃을 가족과 같이 살펴보고 노인돌보미 등과 협력하여 복지위원, 행복메신저들은 위기 가구 등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발 빠르게 대처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백인엽 면장은 “이번 특별조사를 계기로 우리 지역 소외계층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함께 보살펴 주고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