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1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 엄재우 고문(초대 이사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관내 기관장, 은강장학회 임원 및 장학생, 학부모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은강장학회는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초대 이사장)이 옥성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1994년 설립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졸업 출신으로 대학교 입학 또는 재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매년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출신의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 130만원씩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올해까지 총 367명에게 3억8천9백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22명 모두에게 일일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은강장학생으로서 더욱 학업과 자기 계발에 매진하여 고향인 옥성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헌신적으로 고향인재양성에 노력하는 엄기섭 이사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장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미장학재단, 서울 구미학숙, 대구 향토생활관 등 구미시 교육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또, “이번 은강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고향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 대표 강민정 학생은 “오늘 받은 장학금은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고향 발전에 보답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는 은강인이 되겠다.”며 엄기섭 이사장님의 고향인재양성에 대한 애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