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연구를 위탁한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인성교육 중심 수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서는 2014학년도의 인성교육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인성교육중심 수업 교원역량 강화, 인성교육중심 수업 문화 정착, 인성교육중심 수업 확산 및 정착 등의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와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 정착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각 교과별 교육에서 인성교육 요소 함양, 교수·방법에서 학생 간의 협력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교수·학습을 권장, 소통 능력과 참여와 협동 강조, 평가 방법으로는 개인 및 집단 활동에 대한 관찰이나 면접과 같은 방법을 중시하고 있다.
또, 인성교육중심의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단위 교과에서 교육내용, 교육방법, 평가방법 등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을 제시했고 이를 위해 국가나 교육청 차원에서는 큰 흐름과 방향을 정하고 학교와 학생 현실에 맞는 자발적인 개발과 실천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세부 정책은 학교 단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자율권이 주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연구 내용을 학교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수업의 내용, 방법 및 평가 방식의 전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실천·체험 중심의 지속적인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에 공감?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 “이 정책 연구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꿈과 끼를 기르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수업의 내용과 방법 및 평가 방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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