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동장 김영준)에서는 지난 14일 직원 및 지역공동 체일자리참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1,000여본을 관내 가로화분과 양심화분에 식재했다.
이번에 가로화분 13개와 양심화분 25여개에 심은 봄꽃은 3월의 꽃인 팬지와 비올라이며 여러 가지 밝은 색깔의 앙증맞고 예쁜 꽃으로, 삭막한 도심에 화사한 색채를 입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구미시민들의 행복지수와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동장은 혼연일체가 되어 봄꽃식재에 동참한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송정동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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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동장 김구연)에서는 지난 14일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및 지역 주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센터 화단 및 관내 가로 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프리뮬러, 팬지, 데이지 등 2,700여본의 봄꽃을 식재했으며 작년과 다르게 색상이 선명하고 균일도가 좋은 프리뮬러를 주민센터 화단에 식재하여 더욱 더 화사한 화단을 조성했다.
봄꽃 식재를 지켜 본 한 주민은 “이번 주 내내 꽃샘추위로 움츠려진 몸이 봄꽃으로 가득한 화단을 보니 펴지고 마음도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며 좋아했다.
한편, 김구연 동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및 자율적으로 식재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면서 “봄향기 가득한 임오동을 만들어 임오동을 찾는 이들이 임오동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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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동장 류하태)에서는 지난 14일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센터 인근 공한지 및 이계천변 가로 화분을 팬지, 비올라 등 봄꽃으로 새단장 했다.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초봄 날씨에 알록달록한 빛깔을 뽐내는 봄꽃을 식재하자 지나가는 한 시민은 “자칫 삭막할 수 있는 공단지역에 아름다운 봄꽃이 심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고 앞으로 출퇴근길이 한결 산뜻해질 듯하다.”며 좋아했다.
한편, 류하태 동장은 식재작업에 땀 흘려준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봄꽃으로 밝아진 이계천변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꽃 관리에도 힘써 시민들에게 진미동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전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비산동(동장 문경원)에서는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비산체육공원과 비산동 주민센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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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관내 화단 3개소 및 화분에 비올라 1700여본을 식재했다.
이날 봄꽃 식재에는 새마을 부녀회,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환경미화원, 비산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문경원 동장은 빗속에서도 아침부터 열심히 봄꽃 식재에 참여한 부녀회원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환경미화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비산동 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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