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영천향우회(회장 양병구) 제29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구미 크리스탈웨딩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조녹현 영천시 안전행정국장, 대구, 포항 향우회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양병구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향우회 발전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신 전임회장님들과 고문님, 자문위원, 부회장단과 각 지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그 동안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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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고향을 떠나 이곳 구미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향우 여러분들의 삶의 터전이 더 풍요롭고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소망하며 회원 상호간 믿고 의지하며 친목, 단결, 화합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비록 고향은 구미가 아니지만 구미가 제2의 고향인 만큼 구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천향우회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조녹현 영천시 안전행정국장은 “항상, 내 고향인 영천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 주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향우회는 영천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고 김동기, 김종복, 한우일, 최대한, 이철환, 권혁일 회원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정동국, 노경석 회원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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