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읍장 조석희)은 지난 1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이 잇따르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아읍에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업무 담당자, 이장, 새마을지도자, 복지위원, 봉사단체 등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특별 조사를 실시한다.
우선적으로 단전·단수·가스단절가구,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주거취약 거주자, 최근 복지급여 신청 후 탈락가구 등에 대해 긴급지원을 실시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 신청 및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사례관리가구로 선정, 민간후원금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석희 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과 함께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대상가구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더 이상 소외된 이웃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발굴에 대한 적극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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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 30명이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제·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조사를 통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공공·민간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형근 면장을 단장으로 이장, 부녀회장 및 행복메신저 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은 창고, 공원, 화장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및 최근 3개월 이상 요금 체납으로 단전·단수·가스 중단가구 등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이형근 면장은 “단 한뼘의 복지사각지대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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