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4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김천지역 시장 후보는 박보생 현 김천시장, 최대원 현 고려장학회 회장, 김정국 전 김천시의회 의장 3명이 거론된다. 이들 3명 모두는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상태로 경선이 불가피해 보일 전망이다. 경선 결과에 따라 단독 후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도의원은 각 선거구마다 3대1, 또는 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의원에 출마하는 대다수 후보자들은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의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3명을 뽑는 지역구에는 최소 10명 이상이 선거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구에 따라 현직 시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곳이 눈에 띤다.
[ 광역의원 ]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감천면, 조마면, 자산동, 대신동, 지좌동을 선거구로 하고 있는 도의원(광역의원) 제 1선거구는 나기보 도의원, 서정희 시의원(비례), 백영학 예비 후보자가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접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황태성씨가 거론되고 있지만 연락은 닿지 않고 있다.
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곡동을 선거구로 하고 있는 제 2선거구는 배수향 도의원, 김응규 전 도의원, 박판수 가정문제 상담소장이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배수향 도의원과 김응규 전 도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며 박판수 소장은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기초의원 ]
<가 선거구> -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천면, 조마면, 율곡동 지역을 지역구로 하면서 3명의 시의원을 뽑는 기초의원 가 선거구에는 10명의 출마자가 거론되고 있다.
이 중 8명이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상태다. 출마 예상자는 이우청 시의원, 박찬우 시의원, 육광수 시의원, 최원호 전 시의원, 임언배 전 문화신문 대표, 백성철 복숭아 가족농장 대표, 백성기 전 김천희망포럼 아포지회장, 김대기 아리랑 농약 종묘사 대표, 이순식 오토카마스터 대표, 김태조 영농조합 법인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김태조 대표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나 선거구> -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을 지역구로 하면서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에는 6명의 출마자가 거론되고 있다. 이 중 5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출마 예상자 중 김세운 시의원, 강인술 시의원, 진기상 전 김천시 국장, 김춘복 자동차상사 딜러, 예수해 김천희망포럼 부회장이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했고 우석수 씨는 거론은 되고 있지만 연락은 닿지 않고 있다.
<다 선거구> - 자산동, 지좌동을 선거구로 하고 있다. 이 지역구에서는 2명을 선출하며 5명이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 중 3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는 박광수 시의원, 김병철 시의원, 양명모 도일자리 창출단 사무국장이다. 강순옥 시의원(비례)과 이수용 새마을 건강원 대표도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
<라 선거구> - 대신동을 선거구로 하면서 2명을 선출한다. 출마자는 6명이 거론되며 5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은 배낙호 시의원, 황병학 시의원, 정재정 대신동 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박영록 김천시야구연합회 부회장, 김도철씨가 신청했으며 송동훈 미래건축설계사 대표는 무소속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마 선거구> - 가장 접전 지역이다. 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을 지역구로 하면서 3명을 선출하는데 11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호근 시의원, 여명기 구성중 총동창회장, 여의동 김천생약 대표, 조익현 새누리당 봉산면협의회장, 이진화 김천레슬링협회 회장, 이명기 명인테리어 대표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이 지역에는 심원태 시의원과 오연택 시의원 2명의 현 시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지용택 대덕면 사오 회장, 이광석 화성농원 대표, 김우철 새누리당 지례협의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우철 회장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마선거구 현역의원 무소속 출마 ‘눈길’
가선거구 현역의원은 모두 새누리당 공천신청
<바 선거구> -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곡동을 지역구로 하면서 3명을 선출한다.
현재 거론되는 출마자는 9명에 달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은 6명이 했다.
박희주 시의원과 임경규 시의원, 김태철 양금동 방위협의회장, 나영민 경북농구협회 부회장, 이복상 새누리당 대곡동 협의회장, 이수정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이선명 시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황돈연 양금동 체육회장, 박경수 용인대 김천동문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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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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