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달 31일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지역교육청에 대한 2013년 성과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조직의 성과 향상을 통해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담당, 직속기관은 기관, 지역교육청은 과 단위로 부서별 핵심성과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 부서장 청렴도, 직원 친절도, 정부 3.0 추진 실적, 연간교육훈련 이수 실적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도교육청 평가 결과, 교육정책국에서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유치원 납입금 안정화로 유아교육비 부담 경감에 기여한 유아교육담당이 1위를, 학교정책담당이 2위, 창의인성담당이 3위를 차지했다.
행정지원국에서는 교육발전협의회 및 제안제도 활성화로 교육정책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기획의회담당이 1위, 특정감사담당이 2위, 총무담당이 3위를 차지했다.
직속기관 평가에서는 원격연수 프로그램 개발 실적 및 교원 직무연수 이수시간 향상 등으로 전국교육연수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상북도교육연수원이 1위에 선정되었으며 2위는 교육정보센터, 3위는 학생해양수련원이 차지했다.
지역교육청 평가결과에서 교육지원부서는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가 1위,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가 2위,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와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가 3위를 차지했다
또, 지역교육청 행정지원부서 평가에서는 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와 청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1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와 청송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2위, 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와 봉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3위를 차지했다.
지역교육청 교육지원부서 1위를 차지한 영주·봉화교육지원청은 인성중심 수업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실적 등이 높이 평가를 받았고 행정지원부서 1위에 오른 영주·청도교육지원청은 자체수입을 증대하여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률을 높여 교육재정의 합리적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태원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보완하여 조직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교육전반에 걸친 업무추진의 효율성 및 책무성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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