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EIP총괄사업단(이하 EIP사업단, 단장 권순갑)은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와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 30분, 경주 더K호텔 연회장에서『업무 교류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 및 산업단지의 지속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생태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 등 공동행사의 진행, 인력/정보 등 자료 활용 및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대한 협력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기업들은 기술의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환경 규제, 재활용 가능한 폐부산물에 대해 비용을 들여 처리하는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양 기관의 협력으로 환경 문제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체질 개선과 성장 코칭 서비스를 통한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의 활성화 및 기업 현실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EIP사업단은 이 날 협약 체결과 함께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회원사 및 관심회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여 회원사간 상호 유대강화 및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 및 협의회 관련 진행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EIP)은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폐자원, 폐 에너지 등을 다른 기업이나 공장의 원료 또는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재 자원화하여 오염물 무 배출을 지향하는 산업단지로 지식경제부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우리 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9개의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경북의 생태산업단지는 포항철강공단 외 4곳(구미 국가산단, 칠곡 왜관, 경주 외동, 고령 다산, 다산2산단)이 지정되어 있으며, 2014년까지 광역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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