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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구미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 `성료'
전국 명문클럽 합기도인 670여명 참가
이창희 회장 "합기도가 사랑받는 종목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2014년 04월 09일(수) 15:55 [경북중부신문]
 

↑↑  2014년 구미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가 지난 5일, 6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 중부신문
 2014년 구미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가 지난 5일, 6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구미에서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구미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합기도협회 주관으로 전국 각 지역 합기도 명문클럽 50개팀 670명이 참가해 초등 1·2·3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6부, 남·여로 나뉘어 대련 및 술기 경연부문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이창희 구미시합기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부를 넘어 합기도인들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엘리트무술로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창희 회장
ⓒ 중부신문
 또, 이 회장은 “합기도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합기도인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원 부시장은 전국에서 참가해 준 선수 및 임원들에 대해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친 멋진 경기와 더불어 구미의 명소도 둘러보며 추억을 함께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대회결과 종합우승은 충남 부여군 용호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구 정도관, 3위는 칠곡군 동일관이 각각 수상을 했으며 각 시군의 명성을 떨쳤다.
 이 외에도 겨루기 및 연기 부문 많은 수상자들이 소속 체육관의 명예를 걸고 최대한의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의 혼과 무도이념이 그대로 녹아있는 정통 무예인 합기도를 엘리트스포츠로 계승 발전하는 확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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