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일정으로 지난 4일 구미낙동강 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개막된 2014년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 대회가 7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대한소프트볼협회(회장 최철남), 경북소프트볼협회(회장 정장영), 구미소프트볼협회(회장 조경래)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5팀), 고등부(6팀), 대학부·일반부(7팀), 남자동호인(6팀)을 비롯해 약 3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구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준재 대한소프트볼 협회 상임부회장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5일 개회식에는 최철남 대한소프트볼협회 회장, 최준재 상임부회장, 최종원 구미시장 권한대행, 윤창욱 경북도의원, 구종모 경상북도 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충북·전북·광주·충남 소프트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중부신문
최철남 대한소프트볼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장기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크게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얻길 바라며 선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경기에 정정당당히 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원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구미시를 방문해 주신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을 43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소프트볼 경기의 대중화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은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준우승은 봉산 중학교, 공동 3위는 대전 괴정중학교와 신정여자중학교가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은 명진고등학교(광주), 준우승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서울), 공동 3위는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와 일산국제컨벤션 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대학부 우승은 단국대학교, 준우승은 상지대학교 공동 3위는 대구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차지했으며 일반부 우승은 대구도시공사, 준우승은 경상남도 체육회, 3위는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차지했다.
한편, 남자동호인부 우승은 에쏘, 준우승은 해태라이너스클럽, 공동 3위는 토네이도와 하나 패밀리가 차지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