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시 전국지방선거 관련, 입후보 안내 및 사전투표시연회가 지난 10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정한관, 사진) 주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한관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선거는 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로 진행되며 입후보자들은 선거관련 자료 및 책자를 이용해 선거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 중부신문
정 국장은 “현재, 일부 입후보자들이 거리에 사전투표안내 현수막을 무분별하게 부착하고 있는데 이는 공직선거법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옥외광고물 관련법에서 불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만큼 읍면동 별로 한매 정도 부착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 국장은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선거로 진행되어야 하며 만약, 네거티브(비방) 선거 전략으로 당선된다고 해도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것을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 국장은 본 등록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1차로 4월 25일 후보 등록서류를 검토하고 2차로 5월 3일 최종 후보 등록 서류를 확정하여 5월 15일 본등록일 오전 9시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사전투표 시연회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관내자, 관외자로 구분, 진행되었는데 관내자의 경우 신분증만 제시하면 바로 투표할 수 있고 관외자는 신분 증명 이후 회수용 봉투를 받아 투표한 투표용지를 담아 다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투표기표대도 예전의 가림막이 있는 기표대와 달리, 개방된 신형기표대로 가림막이 없지만 요구시 임시 가림막을 설치할 수도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