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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복합역사, 6월말 정상화 된다
심학봉 국회의원, 이해당사자간 적극적인 중재 성과
기존 전차인 보호방안도 강구
2014년 04월 16일(수) 15:09 [경북중부신문]
 
 불법건축물로 방치되어 수년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구미복합역사가 오는 6월말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한국철도공사가 구미복합역사 후면광장 구조물 보강공사를 비롯한 후면광장 조성사업을 4월 10일부터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구미복합역사는 현재, 지하주차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일 후면광장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내 모든 보수보강공사를 마칠 계획이고 또, 후면 지하주차장 준공 이후 구미시의 사용허가 신청을 통해 구미복합역사는 정상운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그동안 구미의 관문이자 심장으로서 구미시민의 자존심이었던 구미복합역사가 불법건축물로 낙인찍혀 있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 어느 지역현안보다도 사력을 다해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추진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한국철도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구미역사 정상화에 힘써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구미시·민간운영대행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의체를 구성,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추진 간담회를 10여 차례 넘게 개최하는 등 지역 중대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한편, 심학봉 의원은 “구미역사 후면광장 조성과 지하주차장 공사와는 별개로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공모 및 선정단계 등 여전히 운영 정상화를 위해 챙겨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한국철도공사와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운영사업자 공모지침에 기존 전차인들에 대한 처리 및 보호방안을 사업계획서에 포함시키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차인 보호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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