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업고등학교가 2014 경북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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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 모바일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펼쳐진 2014 경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12개 직종 57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금 6개, 은 8개, 동 6개, 우수 1개 등의 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기계·전자분야를 통틀어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오공고는 지난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 및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매년 독보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 작년 기능 대회 입상자 전원이 삼성그룹에 취업하여 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형규 교장은 “요즘, 사회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며 기능영재학생들처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학생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 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내 5개 시·군의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46개 직종에 57개 기관, 57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능실력을 뽐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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