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지난 16일 구미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상설모니터단 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상설모니터단 위원은 김영곤 구미봉곡초등학교장을 단장으로 박종 구미혜당학교감, 김석만 구미경찰서성폭력전단수사팀장, 신봉기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 이순자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연구소장, 안순희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장 등 내․외부 총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설모니터단 운영 계획, 학교모니터링 방문 일정, 관심대상 장애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3월 학교 모니터링 결과,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연간 사업 등의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구미 관내 장애학생은 특수학급 377명, 통합학급 219명으로 일반학교에 총 596명이 배치되어 있고 유일한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에 275명이 배치되어 전체 871명의 장애학생이 있다.
이중 생활환경 등 여러 가지 선정기준을 통해 초,중,고 총 25개교에서 선정된 85명의 관심대상 장애학생은 상설모니터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게 된다.
ⓒ 중부신문
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성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는 상설모니터단의 역할이 매우 강화되고 추가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을 펼쳐지는 만큼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모든 장애학생들이 일상에서 전혀 배제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