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제6회 기후변화주간(4월 17일부터 23일까지)을 맞아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협약식을 지난 22일 시청 1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미래인더스, ㈜성진정밀, ㈜아바텍, ㈜영도벨벳, 주광정밀㈜, 킴스일렉㈜, ㈜프로템, ㈜효성 구미공장 등 총 9개 지역 대학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구미시는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참여 대학과 기업은 직장 내에서 ‘내가 먼저’(Me First)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시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인식시키고 녹색생활을 ‘내가 먼저’(Me First) 실천하는 녹색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실천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금까지 30개 지역대학, 공공기관,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무실에서 종이컵 쓰지 않기, 냉·난방 온도 조절로 전기 절약하기, 불필요한 공정개선, 전통시장 이용과 로컬푸드 구입하기 등 다양한 직장 내 녹색생활운동 실천에 동참해 왔다.
한편, 이 날 구미시장 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은 “구미시는 2010년 전국지자체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할 정도로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지역 대학과 기업의 도움으로 많은 부분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며 오늘 협약 실천으로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이 모범적인 시민운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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