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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규명을 하자는 것이 아름다운 경선이 아닌가
김용창 후보, 남유진 후보에 해명 요구
2014년 04월 29일(화) 14:4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용창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경선을 치르고 있는 남유진 후보에 대해 “지키기 못한 공약을 지켰다고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경선인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실이 있음을 시민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이 아름다운 경선인지”라며 비방과 비난, 혹은 유언비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용창 후보는 “유언비어를 날조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단지 있다면 지키지 못한 공약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였으며, 시중에 회자되는 문제에 대해 정확한 해명을 요구한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창선거사무소측은 남유진 후보가 말로 약속한 부분(동구미 이마트 관련부분 등)과 홍보물(일자리 7만개 창조 등)이 지금과는 다르기에 그것을 해명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엑슨모빌사나 일자리 7만개 공약 등은 남후보측이 제시한 제5대 시장선거 공약
중 98% 달성했다는 것에 대한 반론 자료이며, 지방교부세와 국가보조금은 2014년 예산서를 바탕으로 이의를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가청렴위 출신이라는 남후보의 사실을 시설공단 보조금 부정수령과 2012년 청렴도 조사에서 꼴찌수준을 차지했다는 것도 역시 사실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불산 사태 당시 골프파동은 타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던 사안에 대한 것을 다룬 것일 뿐,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남후보는 없는 사실을 우리가 만든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나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비방”이라고 폄하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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