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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선산초등학교-제6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3위 입상
이시백 교감 "학교차원 지원 약속"
2014년 05월 01일(목) 14: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 남자 핸드볼팀이 지난 달 21일부터 27일까지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3위에 입상했다.
 전국에서 남초부 1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선산초 장용준(6학년)외 13명의 선수로 이루어 진 핸드볼팀은 예선에서 강원 삼척초와 동점을 기록한 후 제주 광양초, 대구 성명초 팀을 대파하고 조 2위로 올라 강호 대전 복수초 핸드볼팀에 신승을 거둬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8강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부산 성지초와 패널티 드로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선산초 핸드볼팀은 하루에 2게임을 치른 선수들의 급격한 체력 저하와 골게터의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 동부초와의 준결승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아쉽게 3점차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참관한 차시훈 장학사(경북교육청)는 “선산초 핸드볼팀의 선전이 이번 5월 말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가능성을 밝혀주고 있어 앞으로도 도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산초 심학선 핸드볼팀 감독(체육부장)은 “이번 성과는 불모지 속에서도 피나는 훈련으로 이룬 값진 성과로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백 교감은 “선산초 핸드볼팀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멋진 성과를 이루어 기쁘며 앞으로도 선산초 핸드볼팀이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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