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분야 예타를 담당하고 있는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진행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B조성사업」도 연계 추진
2014년 05월 01일(목) 15:0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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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성주·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총선 공약 사업이자, 18대 대선공약이기도 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4월 11일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 된 후 Kistep(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 배정됨에 따라 예타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월 중순 개최될「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설명회에 앞서, 지난 4월 29일에는 Kistep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Kistep이 참여하는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경북 칠곡군 일원에 ▲ 섬유기계생산단지 조성, ▲ 기술지원센터 및 연구기반 구축, ▲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 조성 등을 위해 총사업비 2,675억원(국비 816억 8,000만원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섬유기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 및 ICT융합을 통한 생산 및 연구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완영 의원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소관 부처에 대해 사업추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수차에 걸쳐 적극적으로 설명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기재부의 예타대상사업 결정이 나 이제 본격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된다.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는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칠곡, 성주, 고령 등 경북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 국내섬유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예타를 Kistep에서 맡아 시작한 만큼 경상북도·칠곡군·섬유기계연구원과 함께 예타가 6월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경우 2019년에 완공되며,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B조성사업」도 함께 진행되어 연구개발 사업은 물론 관련 단체 및 연구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연구-생산-마케팅으로 연계하는 섬유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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