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
형곡2동, 임오동, 고아읍, 선주원남동, 무을면, 해평면, 도개면, 산동면 8강 진출
2014년 06월 02일(월) 09: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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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남자부리그 예선전이 지난 달 31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가 매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 남자부리그 예선전이 31일 9시부터 박정희체육관에서 구미시 읍,면,동 동장, 체육회장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회째를 맞고 있는 남자부리그는 구미시 중 21개 읍,면,동이 참가하고 동세에 따라 1부 리그, 2부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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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선에서 8강까지 가려졌고 6월 7일 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본 경기에서 최종우승을 목표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그 동안 주부배구대회를 진행함에 있어 항상 주부선수들을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하던 남편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22회를 맞이하여 가장 많은 21개 팀이 참여하오니 남자부리그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각 읍,면,동 동장 및 지역유지, 체육회장, 배구감독, 주부배구선수 및 남자배구선수 모두가 하나가 되 상위권 진입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훈련하고 지역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통해 ‘배구’라는 컨텐츠로 매년 지역이 하나가 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축제인 LG주부배구대회는 6월7일 토요일 구미전자공고에서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매년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항 주부배구대회와 남자배구대회가 개최되며 경상북도 시,군 대항 주부배구경기도 병행 개최 된다.
또, 배구경기에 앞서 구미시 각종 시민, 사회단체가 꾸미는 개성 있는 입장퍼레이드, 구미시 화합을 도모하는 읍,면,동 대항 지네발 릴레이, 여자 팔씨름 및 풍성한 경품의 행운권 추첨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날 펼쳐진 예선전에서 8강은 형곡2동, 임오동, 고아읍, 선주원남동, 무을면, 해평면, 도개면, 산동면이 진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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