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구미시장 후보는 지난 달 30일 오후 7시 구미역 광장에서 대대적인 유세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2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어려워져 가는 구미의 실정을 소상히 알리고 구미가 이렇게 된 책임이 지난 8년 동안 구미를 경영해 온 남유진 후보의 실정 때문이었다며 이제는 더 이상 시민들께서 인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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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인동 동사무소, 옥성승마장, 센트럴 타워, 새마을 테마파크 조기 착공, 민족사관고, 8만개의 일자리 등 남 후보의 실정은 너무나 많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수치를 가지고 시민을 기만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시 4년을 맡긴다면 정말 우리 구미가 회생할 수 있는 뿌리마져 뽑아버릴 것이라며 자신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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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 동안 구미가 살 수 있는 대책을 찾아내는 일에 전심했다는 김 후보는 “구미를 살려 낼 대안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행정 관료가 산업도시를 경영하는 일의 문제점을 나열하고 자신은 산업전문가임”을 피력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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