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흡수에 전력 투구
천군만마 유세단 복장,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교체, 세월호 희생자 49제 기일 맞춰
2014년 06월 02일(월) 09: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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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구미시장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주말 유세를 맞아 무소속 이재웅 구미시장 후보가 지지율을 1%라도 더 높이기 위해 ‘마지막 한 표도 놓칠 수 없다’ 는 각오로 전력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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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천군만마 유세단`과 함께 하는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금오산을 중심으로 득표활동을 전개했으며 오후에는 옥계 해마루 공원과 부영 일요장, 원평동 중앙시장과 2번 도로 도보 유세 등 주말 표심잡기에 열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5월 30일, 31일 양일간에 걸친 사전투표율이 10%를 넘은 것으로 볼 때 이번 구미시장 선거에서 변화를 원하는 시민과 유권자의 투표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 2010년의 47%를 상회하는 높은 투표율을 보일 경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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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거운동원의 복장 변화와 관련된 시민들의 질문에 이 후보 선대위는 “오는 3일이 세월호 희생자의 49제 기일에 맞춰 안타까운 희생을 추모하고자 ‘천군만마 유세단’의 복장을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교체했다”며 “종반으로 접어든 선거전 마지막 주말 유세를 통해 지지층 다지기와 부동층 흡수에 막판 전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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