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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 도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발표
"경북교육 반드시 바꾸어내고 소명 끝나면 미련없이 교육감직 내려놓겠다"
2014년 06월 03일(화) 17: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300만 경북도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호소문는 ‘경북교육 여러분의 힘으로 바꾸어 주십시오’로 시작해 교육자로서의 양심과 명예를 걸고 경북교육을 반드시 바꾸어내겠다는 것과 정상화를 위한 소명이 끝나면 더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미련없이 교육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히고 있다.
다음은 이 후보가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300만 도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 경북교육 여러분의 힘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 여러분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 이영직입니다.
저는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면서 저 자신에게 두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교육자로서의 양심과 명예를 걸고 경북교육을 반드시 바꿔
내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북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저의 소명이 끝나면
더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미련 없이 교육감직을 내려놓겠다는 것입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회영역입니다.
교육감직은 개인의 업적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위하는 중차대한 직책입니다.
지금의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이 힘들어 하는 경북교육으로는 우리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옛 말에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북교육으로는 웅도 경북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 이영직 대한민국 인재의 반을 경북에서 배출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 여러분
저 이영직 개인의 욕심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하는 교육을 위해
교육자로서의 마지막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300만 도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의 삶을 회상하는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제가 사랑하는 제자들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제가 걸어온 교육자의 길이
정말 보람되고 가치 있었다고 저 자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경북교육을 경북 도민분들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경북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육감으로 저 이영직을 선택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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