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결과, 남유진 새누리당 후보가 50% 이상인 52.59%의 득표율을 기록, 새정치민주연합 구민회 후보와 무소속 김석호, 이재웅 후보를 누르고 3선 고지를 점령했다.
당초, 남유진 후보는 3선에 대한 부담감과 새정치민주연합 구민회 후보의 당 고정표, 무소속 김석호, 이재웅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등과 맞물려 일정 정도 고전할 수도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새누리당 표심이 결집되고 무소속 김석호, 이재웅 후보간의 단일화 논의가 진전되기보다 오히려 두 후보간의 갈등 양상을 보이면서 선거 판세가 어느 정도 결정되었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었던 것이 사실이다.
결국, 전체 선거구에서 타 후보에 비해 20% 이상 앞선 남유진 새누리당 후보가 손쉽게 당선,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된 6.4 지방선거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남유진 당선자는 “구미시민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중단 없는 구미발전, 더 크고 강한 구미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여러분의 준엄한 결정이라 생각하며 처음 약속, 처음 열정 그대로 시민 행복시대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남 당선자는 “차기시정 공약으로 제시한 일자리 8만개, 투자유치 8조원, 국책사업 8조원 유치, 농업예산 15% 달성, 안전도시 조성 등 ‘행복플랜 119’를 차질 없이 이행해 희망과 번영의 열매를 시민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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