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전 국회의원과 도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부처별 예산안이 확정되는 단계에서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획재정부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민선 6기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과 주요 국비투자사업의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지사는 민선6기 도정 발전전략으로 7대 분야 100대 과제인 ▲투자유치 30조원, 수출 700억불, 좋은 일자리 1만개, ▲더 안전하고 도민이 감동하는 행정, ▲미래창조산업벨트로 골고루 잘 사는 경북, ▲ FTA 대응 3촌 희망시대, ▲문화융성의 새로운 길, ▲섬기고 돌보고... 여성·노인·장애인이 행복한 경북, ▲도내 1시간 30분, 전국 2시간 교통망 확충 등 공약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당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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