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체육관에서 15일부터 7일간 열려
김태환 회장 "갈고 닦은 기량 마음껏 발휘해 달라"
2014년 06월 18일(수) 15: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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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5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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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고등·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전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2015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권을 부여하는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열기가 뜨거운 것이 사실이다.
15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출전 선수 여러분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심판과 대회 임원진들에게는 원만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후회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고 또, 대회기간 동안 구미의 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스포츠가 살아있는 명품체육도시 구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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