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금연 촉진을 통한 건강증진 및 금연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3년 통계 결과, 경북도내 청소년 흡연율은 10.2%로 전국 평균 9.7%보다 0.5%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뿐 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관심과 금연을 유도하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김천역 광장, 평화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금연퀴즈대회, OPS공예를 통한 금연 캐릭터 만들기, 가두캠페인, 레크리에이션, 모둠북 공연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또, 김천보건소와 함께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체험, 금연보조제의 바른 사용법 등의 상담이 이어져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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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충섭 원장은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및 건강생활 습관을 갖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 도모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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