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문성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이 지난 26일 관계자 및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문성지구 구획 정리사업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행자 문성지구토지구획 정리조합과 시공자 대상종합개발(주)이 신뢰를 바탕으로 주택의 무질서한 난립 방지와 계획적인 시가지 조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문성지구를 구미의 중심지역으로 우뚝 성장시켜 나갈 것을 결의하는 초석의 장이 되기도 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날 행사는 시행자 류진석 조합장과 시공자 이주현 대표이사 및 기관단체장을 포함, 참석자들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로 시작되었으며, 풍물단들의 짚신밟기 행사도 곁들여져 참석자들로부터 사업 번영의 염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류진석 조합장(사진^ 우)은 인사말에서 “투명성, 정직성, 공개성, 적법성을 통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해 나갈것”이라며 “행정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또, 이주현 대표이사(사진^좌)는 “문성지구가 구미에서 최고의 신도시로 발돋움 될 것을 기대한다.”며 “빠른시공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뢰”를 당부했다.
문성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94년도부터 거론되어온 주민숙원사업으로 작년 12월, 제2기 류진석 조합장 선임으로 본 사업이 새로운 도약의 모습으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이에따라 조합장의 확고한 신념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가는 데 큰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면서 문성지구가 향후 구미공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대상종합개발(주)의 탁월한 시공기술과 능력, 인적자원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벽추구”를 고집하는 업체 시공으로 문성지구를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 발전시키겠다는 시공측의 강한 신념에서 조합원들은 구미시 발전의 핵심지역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은 376,412m² (113,865평) 규모로, 공동택지, 상업용지, 일반주거지, 초등^중학교, 공원, 주차장 시설등으로 2007년도 6월경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문성지구가 지역간 균형발전의 원고지로 향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구미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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