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MRA, 뇌혈류초음파 등 30여종 검사
구미차병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회공헌 활동 귀감
2014년 07월 02일(수) 16:24 [경북중부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청의 추천을 맞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종합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호국음악회도 개최하였다.
지난 27일 김천보훈지청에서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 김 모씨(구미 형곡동거주)외 3명과 국가유공자 가족 강 모씨(구미 인동동거주)를 병원으로 초청하여 본인의 희망에 의해 뇌졸중과 심장질환 종합검진을 무료로 각각 실시하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귀감이 되고 있다.
국가유공자 김 모씨는 뇌졸중 종합검진을 선택하여 뇌 MRA, 뇌혈류검사 등 뇌혈관계 검사, 뇌혈관질환 위험도검사, 대사증후군 검사 등 30여종 검사를 받았다. 김 씨는 “평사시에도 가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이 있었으나 나이 탓으로 돌리고, 그리고 경제적인 부담으로 그냥 살았는데 이번에 이렇게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미차병원 2010년부터 매년 보훈청이 추천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종합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한국전쟁 64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배양을 도모하기 위하여 “구미클래시컬”클래식연주단(단장 형영준)을 초청하여 호국음악회를 개최하여, 6. 25전쟁 발발 64주년임을 알리고, 한국전쟁을 상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스 홍차와 아이스 커피를 대접하여 훈훈한 음악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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