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는 김익수 의장과 권기만 부의장이 이끌게 되었다.
구미시의회는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는데 선거 결과, 의장선거에서는 김익수 의원이 전체의원 23명 중 22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의장에 당선되었다.
또,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권기만 의원이 18명으로부터 지지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부의장 선거에서 김태근 의원이 2명, 무효 3명으로 나타났다.
↑↑ 김익수 의장
ⓒ 중부신문
제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김익수 의장은 “의장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훌륭한 여러 의원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의원님 모두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 동안 역대 의장님들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 이룩해 놓은 자랑스러운 업적과 명성에 누가 되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구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43만 시민의 지방자치에 대한 열망은 우리 의원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많은 노력과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저는 제7대 전반기 의장의 중책을 수행하면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민 모두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비전 제시로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의정목표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선진의회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생활 현장 의회로 만들어 나가겠으며 이 모든 것을 위해 동료 의원 여러분들이 지방의원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들의 편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익수 의장은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여럿이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고 했듯이 23명 시의원 여러분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 구미의 새로운 희망과 역사를 만들어 가겠으며 구미 시민의 성원에 조금의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담아 동료 의원 모두의 높고 큰 뜻을 받들 것을 약속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권기만 부의장
ⓒ 중부신문
부의장으로 당선된 권기만 부의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제7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미시의회 23명의 의원들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면한 각종 지역 현안사업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시의회 발전을 위한 의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이를 실천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부의장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주민들이 쉽게 다가 올 수 있는 열린 구미시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권기만 부의장은 “구미시의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의정활동에 충분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장님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동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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