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그린터치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사용으로 전기절약과 저탄소 친환경생활 괄목할 성과 홍보
2014년 07월 16일(수) 12:58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에서는 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 1,600여명의 전 직원이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 1,200여대에 ‘그린터치’, ‘그린프린터’라는 프로그램을 5월말까지 설치해 전기절약과 함께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하는 등 저탄소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무료로 보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는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 자동으로 사용 중인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변환시켜 주어 전기를 절약하게 하고 ‘그린프린터’는 프린터 출력 시 양면인쇄 및 흑백인쇄를 유도하여 종이와 인쇄비용을 절약하게 한다.
시는 40여일이 지난 8일 현재 1,200여대의 컴퓨터에 절전프로그램 이용으로 7,641kwh 전력을 절감, 1대당 2.7kg, 총 3,240kg의 CO2온실가스 발생을 줄여 소나무 1,17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시는 절전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사랑도우미를 활용하여 일반 시민과 1천여 개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한 바 있으며 유관기관, 단체에도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탄소배출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제고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저탄소 명절(설)보내기 캠페인,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행사, 차 없는 날·녹색출근길 캠페인, 그린스타트 실천홍보 캠페인,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협약, 그린리더 초급자 양성과정, 온실가스 진단 활동자 사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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