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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절감 혁신 대책 컨설팅 개최
지난 9일 선주고등학교
2014년 07월 16일(수) 13: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선주고등학교(교장 정수민)는 지난 9일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합동 집중컨설팅을 경구중학교, 점촌중학교, 선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학생·학부모의 현실적 사교육 수요를 단위학교에서 능동적으로 분석하여 학교 밖 사교육 수요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컨설팅은 각 학교의 운영성과에 대한 합동 발표와 학교별로 배정된 중앙컨설턴트의 집중 컨설팅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 발표 및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토론으로 보완점을 모색했으며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경구중과 점촌중은 꿈·끼 교육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교수학습방법과 학교단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선주고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공간을 구축하여 1:1 또는 1:소수의 멘토-멘티 연계 및 개별 학습 지원함으로써 학력 향상과 함께 학생의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경구중(6년간), 점촌중(6년간), 선주고(3년간)) 운영결과 사업 전 대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이 꾸준히 감소했고 학생·학부모의 학교교육 만족도 또한 증가했다.
 한편, 경북교육청 손형주 장학사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각급 학교별로 실정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교육비 경감 성과를 올릴 수 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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