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에서는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명의 지원자가 개인 혹은 단체를 구성하여 자신의 꿈, 독도사랑, 책 소개,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를 뉴스, 스피치, 음악 뉴스, 인터뷰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영어과 전담선생님들과 원어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내용의 창의성, 독창성, 일관성과 참가자의 연기력과 발음, 말하는 속도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은 옥계동부 초등학교 학생들의 높은 영어말하기 실력과 준비성에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결과, 우승은 성예슬(6-6), 오서준(5-2)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김현동 교장은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동기와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국제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배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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