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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원호초,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
4박5일 일정, 자매학교 중국 장사 실험소학교 방문
2014년 07월 16일(수) 13: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에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 간 ‘중국 장사 실험소학교 본교 방문’ 행사를 통해 중국 교사 및 학부모, 학생 등 총 17명이 본교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자매결연을 맺고 12월 본교의 중국 장사 실험소학교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교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원호초가 지향하고 있는 ‘세계로 나아가는 원호인이 되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홈스테이 학생간의 결연을 맺어 주었으며 둘째 날 오전은 환영식 및 본교 수업 참관, 천연 염색 체험을 통해 본교의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삼성 스마트 갤러리,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을 통해 구미의 자랑거리를 체험했고 저녁에는 ‘원호 달빛뜨락 콘서트’를 마련하여 본교 학생 및 가족들의 재능기부 공연, 외부 공연단의 국악 및 관악 공연 감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셋째 날은 환송식으로 아쉬운 이별을 하며 본교의 중국 방문을 약속하고 안동하회마을 견학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넷째 날은 서울의 인사동, 명동, 청계천 등에 문화탐방을 하며 한국의 명소 및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마지막 날 인천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5학년 손예영 학생은 “평소 외국인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중국 학생과 같이 생활하며 우리 문화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반대로 중국문화도 배움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다음 기회에 중국 학교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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