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관내기관장 및 시의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신 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2005년 03월 28일(월) 04:0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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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농업기술센터는 1965년에 현재의 신음동 부지에 설립되어,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시험포장 및 연구시설 조성에 어려움이 있어, 구성면 하강리에 350억원을 들여 5만여평 규모의 건립계획으로 농업기술의 산실인 본청사와 부속건물 등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김천 주산작목인 포도, 자두 등의 위상을 살릴 수 있는 와인특구조성을 위해 와인공장도 단지내에 세울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청사는 1차로 30,000평 부지에 연면적 1,100평 규모의 2층 건물에 5층 높이의 전망대를 겸한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교육관과 조직배양실, 토양검정실 등의 실험실과 2층에는 사무실 및 연구실을 갖춘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최첨단의 시설로 FTA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팔용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업인의 숙원사업인 기술센터가 완공되면 WTO, FTA 등 세계농업무역에 대응할 경쟁력향상은 물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쾌적한 웰빙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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