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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취업문화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1社(농심)-1校(구미여상) 맞춤형 현장면접
2014년 07월 25일(금) 14:37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본부장 박찬득, 이하 산단공)는 지난 7월 10일(목) 개최된 “춘하추동 취업한마당”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구미아이티파크 입주기업에 대해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를 매칭해주는『찾아가는 1社-1校 맞춤형 현장면접』행사를 지난 16일(목)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1사-1교 맞춤형 현장면접은 먼저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학교로 구인모집요강을 보낸 후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면접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면접을 실시하여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기업과 학교 양쪽에서 모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에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학교에서 직접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 제공뿐 아니라 교실에서 면접이 이루어져 구직 학생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취업 열기가 전파 되어 간접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 박찬득 본부장은 “1사 1교 맞춤형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에게는 홍보효과 및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취업기회 및 직업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기회 제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사-1교 현장면접은 구미여상을 시작으로 도내 10여개 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조기 발굴·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학교가 상생하는 실질적 산학협력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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