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구미세관을 통한 지역 수출은 감소한 반면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세관(세관장 박윤락)의 2014년도 6월말 수출입실적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165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8%감소했다. 이는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누계대비 5% 감소하였고, LCD 등 광학제품은 17%감소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입은 66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6%증가했다.
전체 수입의 57%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은 전년누계대비 36%증가, 광학기기류도 15% 증가한데 기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0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은 섬유류(9천만불, 6%) 증가/ 전자제품(14억불, △17%), 광학제품(5억불, △11%), 기계류(8천불, △44%), 플라스틱제품(1억불, △1%) 등으로 나타났으며 품목별 수입은 전자제품(6억불, 49%) 광학기기(2억불, 57%), 기계류(1억불, 53%), 화학제품(1억불, 102%), 비금속류(3천만불,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30%), 미국(19%), 유럽(12%), 중남미(9%), 동남아(7%), 일본(7%), 중동(6%)의 비중이고 수입은 동남아(41%),중국(26%),일본(23%),미국(4%),유럽(3%),중남미(2%)의 비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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