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7 오후 02:06: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산학융합지구, 구미국가산업단지‘新성장동력’으로 부상
지역 ‘4개 대학 융합캠퍼스’ 상주인력 1천7백여명 육박
노후한 국가1‧2공단 재생,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
2014년 08월 07일(목) 10: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국내외 경기불황의 여파로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소재 산업단지 대부분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노후화된 국가 산업단지를 새롭게 재생해 신성장동력으로 전환하는 구조개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정부 들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조업혁신3.0’의 핵심사업인 ‘산학융합지구사업’(이하 QWL‧Quality of Working Life)은 지방의 취약한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실례로 2011년부터 금오공대 (구)신평동 캠퍼스 내에 조성을 시작한 ‘경북산학융합지구사업’의 경우, 지역 4개 대학(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영진전문대)의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완공되어 학생과 근로자는 “배우고·연구하고·즐기고”, 기업은 “R&D·맞춤형 인재채용”, 지역민은 “지역경제 활성화” 모두가 윈윈하는 혁신적 터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QWL사업은 2011년 8월, 지경부장관, 산단공 이사장, 지역 4개 대학 총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기재부가 금오공대에 사용승인을 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당시 기재부는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있던 전체부지(90,432㎡) 가운데 토지(3필지) 40,690㎡, 건물(12동) 19,428.55㎡의 면적을 산학융합캠퍼스 및 평생교육원 등의 용도로 사용을 승인했다.
지역 대학의 움직임에 지자체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구미시가 (구)신평동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및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전자의료기기산업화기반‧3D부품소재 클러스터‧3D프린팅 허브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국책사업비 4,270억원이 소요되는 매머드급 대형 국책프로젝트로 이어진 이 사업은 ‘정부-지자체-지역대학’이 삼위일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 된다.
지역 대학이 중심이 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과 자치단체인 경상북도·구미시의 ‘IT융합기술단지 조성사업’의 성과는 방치되어 있던 유휴 부지를 효용가치가 높은 “R&D연구혁신단지”로 탈바꿈시키며 침체된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올 초 지역 대학의 산학융합캠퍼스가 문을 열고 금오테크노밸리의 4개 센터(모바일융합기술센터‧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통합관제센터‧의료기기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학생·연구원·근로자 등 상주 인력이 크게 늘어났다.

구미시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신평동 경북산학융합지구와 금오테크노밸리에 상주중인 인력은 학생과 근로자를 포함해 1,69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사업을 계획 중인 게스트하우스 및 기숙사(경운대‧구미대),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연구문화 융복합 Zone, 선진산업기술전시관·도서관, 글로벌 전략기술 연수원 등이 오는 2018년 완료되면 상주 인력은 크게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25년째 신평동에서 살고 있는 한 주민은 “2004년 금오공대가 이사를 간 뒤, 동네 상권이 형편이 없어졌다. 하지만 요즘 학생과 근로자들이 많이 늘어 상권에도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구 김정곤 시의원은 “과거 신평‧공단‧비산동은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의 배후지역으로 주거와 상권이 번성을 이룬 구미시의 중심이었다”며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선 현재 추진 중인 산학융합지구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져 침체된 노후공단을 새롭게 재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경북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경북산학융합지구는 구미시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인 동시에 구미시와 국가산업단지, 지역 대학의 상생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연합캠퍼스와 기업연구소 융합의 성공과 지역주민·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달 20일 인천 남동공단을 방문한 현장에서 “노후 산업단지의 근로환경 때문에 청년 인력이 산업단지를 기피하고 있어 인력수급이 쉽지 않다. 젊은 사람이 일하고 싶은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힌 후, 산학융합지구사업을 주축으로 한 노후공단의 재생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이 높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국립금오공대, ‘2026 KIT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최신뉴스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쌀·찹쌀
구미 산장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