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하나님의 교회(목사 조준형) 학생부 20여명은 지난 3일 구미시 금오산 주차장 및 야영장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페트병, 음료수 캔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2시간가량 수거했다.
이번 정화운동에 처음 참여했다는 남도연(남, 18) 학생은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친구들과 함께 정화운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한 조준형 목사는 “이번 환경운동은 학생캠프를 맞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공동체의식 형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준비했으며 청소년들이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향후 환경훼손을 막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며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예절교육, 외부 강사초청 인성교육, 견학, 음식 만들기, 공예, 골든벨 퀴즈, 체육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견학 장소로는 안전체험관, 천문대, 과학관, 각종 박물관을 방문하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
사회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이나 봉사활동 체험, 양로원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등을 행하며 배려심이나 독립심,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양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